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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사 랑 방
흑산도, 홍도 여행(2018.11.1-11.2) 본문
홍도 깃대봉 올라가는 길...연리지 나무. 내연 발전소 갔다가 힘을 너무 뺏나 보다 깃대봉은 중도 포기... 연리지를 두번 보는 행운을 얻었는데, 흑산도 버스투어 하다 다산 정약용의 동생 정약전 유배지 앞에서다. 팽나무 연리지..사진에 못담아서 아쉽다
깃대봉 올라가는 길..평범하지 않은 돌 둘이 반긴다. 어부들이 어망을 던지면 돌덩이만 그물에 걸려서 사진과 같은 돌을 바다에 던지고 풍어제를 올렸다 한다. 그 뒤로는 고기가 많이 잡혔다는 전설의 돌들이다. 뭍에서 멀리 떨어진 섬 홍도. 어부들의 절실함을 볼 수 있다
계단에 앉아 낙조를 보았다. 붉게 물든 노을..그래서 홍도라 했던가 태양은 곧 수면 아래로 잠길것이다
유람선에서 본 기이한 돌...솟대바위
홍도의 기암 괴석...많은 인상을 주었다
홍도 항구의 새벽..동 트기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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